시 - 하나린 작가 모음집 1 5. [중학생 때의 나는 짝사랑 중입니다.] 한국소비경제신문 승인 2021.01.28 15:03 의견 0 <금방 없어질 마음> 2015.10.30 의 하나린 금방 없어질 마음일 줄 알았지 이렇게 가만히, 속으로만, 나만 알고 있으면 점점 사라져서 내일쯤엔 사라질 줄 알았어 근데 점점 내 속에서 자라고 있어 말로는 못할 절대로 너한테까지는 들어가지도 않을.. 내가 너를 좋아한다는 사실 UP0 DOWN0 한국소비경제신문 한국소비경제신문 mooradakim@gmail.com 한국소비경제신문의 기사 더보기 저작권자 ⓒ 한국소비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