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하티트모하맛 말레지아총리 무스림 프랑스니스테러 무차별살해

한국소비경제신문 승인 2020.11.01 22:54 | 최종 수정 2020.11.15 07:08 의견 0


마하티르모하마드(95)전모하메드총리는 무술림은 수백만명의 프랑스인을 죽일권리가 있다고 과격한 발언을해 파문이 일고있다.
AFP통신에 따르면 역사적으로 프랑스인들은수백만명을 죽였기에 그 중 많은 무슬림이 죽었다며 수백만명의 프랑스인을 죽일권리가있다고해 파문이 일고 있다.


최득하 발행인 giljabic@naver.com

저작권자 ⓒ 한국소비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