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도는 8월 13일, 도의 소비자월간 이벤트 「쿠라시 페스타 도쿄 2021」를 올해도 WEB중심으로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10월부터 교류축제나 메인 심포지엄을 온라인으로 공개한다.

쿠라시 페스타 도쿄는, 도내소비자단체과의 협동사업, 도의 소비자월간에 해당하는 10월을 중심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전개한다. 신쥬쿠역 니시구치 관장에서 교류페스타와 대규모회장에서의 메인 심포지엄은 예년, 다수 소비자와 직접 교류하는 귀중한 자리가 되어 왔다. 하지만 코로나19 감염확대에 영향에 인하여 올해는 작년에 잇따른 WEB상으로 개최하는 것으로 결정되었다.

올해 주제는 「누구나 살기 쉬운 미래를 향해」. 교류페스타는 10월 22일에 특설사이트를 만들어 소비자단체, 사업자, 행정이 소비생활에 관한 정보를 발신한다. 공개기간은 내년 1월 31일까지이다.

메인 심포지엄에서는. 국립환경연구소지구시스템영역 부영역장인 에모리 마사타 씨가 기후변동과 달탄소사회에 대해 온라인으로 강연, 소비자가 할 수 있는 온난화대책이나 지속가능한 사회형성을 향한 힌트에 대해 이야기한다. 송출기간은 10월 12일~12월 14일까지이다.

그 외 에코프로그램이나 지역회장에서의 이벤트도 예정. 모두 참가비무료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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